퉁이리 일기장

코드랑 씨름하다 깨달은 것들, 밤새 읽은 책에서 건진 문장들, 자꾸 맴도는 노래들,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들...

그냥 내 머릿속을 있는 그대로 쏟아낼 곳.

어디로 흘러갈지는 나도 모르겠다. 그게 더 재밌을 것 같아